문화/축제

무안군 첨단 LED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로 이순신 재조명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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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LED 퍼포먼스 공연 ‘광화문 그 사내’가 무대에 오른다.

 

‘광화문 그 사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다원예술 작품이다. 전통 국악과 한국무용을 토대로, 미디어아트와 LED 라이팅, 3D 프로젝션 매핑 등 최첨단 무대기술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디스이즈잇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공연은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면모를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한다.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강렬한 음악, 코미디적 요소를 곁들여 관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다.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출 구성이 있어 현장감이 한층 살아난다.

 

이 작품은 지난해 여러 공연예술 공모 및 페스티벌에서 수상과 초청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061-450-4090)로 가능하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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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광화문그사내#led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