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공모 선정… 소득 창출 기대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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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의마을이 행안부 '2026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선정됐다.
진도군 한의마을이 행안부 '2026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선정됐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 군내면 한의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전국 129개 신청 마을 중 86개 마을이 지정됐으며, 발전 수익은 지역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재투입된다.

 

진도군은 주민 자부담 부담을 줄이고자 총사업비 중 자부담분(15%) 일부를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지원한다. 자금 조달 장벽을 완화해 주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수익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차 공모 선정에 이어 추진되는 2차 공모에는 진도군 관내 9개 마을이 신청을 마쳤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주민 자부담을 낮추고 햇빛 소득이 기본소득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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