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NS로 마약·피싱 예방 전파 광주자치경찰위 제10기 서포터즈 활동 성료

박종하 기자
입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24일 치안 정책 홍보에 앞장선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 우수 활동자 1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24일 치안 정책 홍보에 앞장선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 우수 활동자 1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 밀착형 치안 시책을 알리는 데 앞장선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 우수 활동자들을 포상하며 청년 중심의 치안 홍보망을 한층 강화했다.

 

위원회는 24일 광주청사 다목적홀에서 수여식을 열고 130여 명의 10기 서포터즈 중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로 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12명을 선정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이번 10기 서포터즈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활동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예방법, 약물운전 처벌 기준, 보복운전 대응법, 마약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를 돕는 빛드림 법률 지원단 등 핵심 치안 현안을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위원회는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광주자치경찰위원회#청년서포터즈112#안진위원장#치안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