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미래 인재 양성 산실, 중등영재교육원 개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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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역 중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한 중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학·과학 융합 교육에 들어갔다.

 

개강식은 20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수학과 과학 심화 교육은 물론,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융합 과정이 준비됐다.

 

참여 학생들은 소규모 모둠을 꾸려 연구·탐구 활동, 자율 연구 발표회, 영재 캠프, 생태 탐사 등 현실 연계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과정은 평일 집중반(수학·과학 심화)과 주말 융합·사사 과정을 분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광주의 핵심 교육 기관인 GIST, KAIST, 광주과학고 등과 협력해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선배 멘토의 조언과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창의적 사고와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학생들이 성장하길 바란다”며 “꾸준한 탐구와 지원으로 광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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