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17일 개막..진도8미 김밥·베이킹·청소년 댄스 대회 눈길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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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와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진도8미 쿠킹쇼에서는 안유성 명장이 출연해 진도 특산물을 이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도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도 동시에 열린다. 이 행사는 4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4월 19일에는 가족과 관광객 참여형 제빵 경연대회 ‘베이킹쇼’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베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담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600만 원 상금 규모로, 4월 18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오후 2시부터 치열한 본선을 거쳐, 펼쳐질 저녁 무대에서 가수 넉살과 댄서 제이블랙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만의 특색 있는 음식과 청소년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준비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진도의 바닷길이라는 천혜의 자연현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참가 희망자는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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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축제#신비의바닷길#진도8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