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앱 설치 없이 QR로 신고" 서경덕·김원훈 K브랜드 지적재산권 보호 호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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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김원훈이 한류 인기에 편승한 위조 상품 유통 및 상표권 침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홍보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식재산처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공동으로 K브랜드 보호 제보를 독려하는 2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해외에서 K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소개하며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해외 어디서든 앱 설치 없이 QR코드로 간편하게 접속해 위조 상품이나 상표 무단 사용 사례를 바로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서 교수는 "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로 대한민국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한류를 악용한 위조 상품과 상표권 침해 사례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문화와 상품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는 것도 좋지만, 우리의 상표권을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기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김원훈 씨는 "이런 의미있는 영상을 제 목소리로 전하게 돼 뜻깊고,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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