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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식 지지 나선 전남광주 보수단체 "행동하는 정치인 적임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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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 보수시민단체들이 하헌식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남광주 지역 보수시민단체들이 하헌식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활동해 온 보수시민단체들이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하헌식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국가수호국민연합과 정율성공원조성철폐범시민연대 등 보수시민단체들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5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헌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단체들은 회견을 통해 정국 운영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야권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인물이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 후보가 과거 공개적으로 특정 당대표를 지지하고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운동과 참정권 회복 집회에 적극 참여해 온 점을 들어 행동하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보수단체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공개토론회 개최,  당원투표에 의한 시당위원장 선출, 전남광주당원협의회 결성 등 3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공개토론회의 경우 후보 간 일정을 조율해 성사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며,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시·도내 당협위원장과 중앙당 추천 대의원 투표를 거쳐 새 시당위원장을 확정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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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식#국민의힘광주시당#광주보수시민사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