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왕인문화축제서 ‘프로바둑 기사와 특별 대결’…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 마련

박재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올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특별 대국 체험이 준비돼, 기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4월 4일, 왕인문화유적지 월악루에서는 선정된 기부자들이 프로바둑기사와 함께 식사도 하고, 4대1 맞대결 대국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진행된다.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프로기사와의 대결 기회에, 장기와 바둑 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축제 기간(4월 4~12일) 내내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 누구나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기부를 하면 기존 답례품에 더해 추가 증정품까지 증정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사랑과 문화축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도 “축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심어주고, 많은 분들이 참여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영암군#왕인문화축제#프로바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