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지방보훈청, 첫 여성 청장 장숙남 취임…현장 중심 소통 다짐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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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지방보훈청은 10일 신임 청장으로 임명된 장숙남 청장의 취임식을 열고, 제44대 청장 시대를 열었다. 장 신임 청장은 광주지방보훈청 최초의 여성 수장으로, 1990년 공직에 발을 들여 국가보훈부 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보훈 행정 전문가다.

 

장숙남 청장은 이날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국립5·18민주묘지를 잇달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기리며,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취임식에서 장 청장은 “보훈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기억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보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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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여성청장#장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