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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후보, 좋은 일자리 27만 개로 일자리특별시 만들겠다 포부 밝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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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민주노총 광주본부장)가 전남광주 산업지도 대전환을 선언하고 좋은 일자리 27만 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종욱 후보는 “특별시의 미래는 좋은 일자리와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달려있다”며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185조에 기초하여 좋은 일자리 27만 개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용인에 건설 중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기존의 주장을 다시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와 물이 풍부한 전남이 최적지이며 더 늦으면 기회가 없다면서 특별시장 후보들과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입장 표명을 다시 요구했다.

 

이종욱 후보가 발표한 10대 공약은 (1) 세계적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단지’ 구축,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남 이전, 연간 80만 대 규모의 ‘친환경 미래자동차 생태계’ 완성, 광산-함평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첨단3지구·군공항 부지를 ‘AI·가상융합산업의 메카’로,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2030년 완공, 고흥을 ‘우주항공산업’의 전초기지로, 서남권 재생에너지, 동부권 수소·이차전지,  석유화학·철강·조선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로 대전환, 전남의 농수산물을 세계로 수출하는 ‘푸드테크 전진기지’를 구축, ‘미래첨단산업 산·학·관 일체형 교육 플랫폼’ 조성 등이다.

 

이종욱 후보는 대구의 변화를 언급하며 “호남과 영남이 지역주의의 벽을 깨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2등이 강해야 1등이 더 열심히 한다. 특별시장 40% 지지, 기초단체장 4명과 광역의원 16명을 당선시켜 주시라.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 중 한 명만 진보당 전주연으로 당선시켜 주시라. 기적의 호남 양날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호소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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