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초록우산 청소년 학습 지원 '희망의 공부방' 39호 결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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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과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습 환경을 바꾸는 '희망의 공부방' 39호점을 완공하고 맞춤형 학습 공간을 선물했다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과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습 환경을 바꾸는 '희망의 공부방' 39호점을 완공하고 맞춤형 학습 공간을 선물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과 손잡고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부방’ 39호점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과 초록우산 황윤지 나눔사업5팀장이 참여해 현판을 전달하며 대상 아동을 격려했다.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은 2016년 사내 공모전 아이디어로 시작해 11년째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공간과 가구, 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39호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은 그동안 남매가 학습 공간을 함께 사용하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금호타이어는 공간 재구성을 거쳐 독립된 공부방을 꾸미고 책상 등 필요한 학습용품을 설치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공부방 조성 외에도 교통안전교육과 멘토링 지원 등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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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희망의공부방#초록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