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반 고흐 명화와 재즈의 선율" 광주 서구 해설이 있는 음악회 마련
박은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해설이 있는 미술관 음악회-파리, 빛과 그림자’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를 수놓은 인상주의 화가들과 음악가들의 세계를 조명하는 융복합 문화 행사다. 관객들이 명화와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예술을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와 에드가 드가 등 시대를 풍미한 거장들의 화풍과 삶이 클래식 및 재즈 선율과 어우러진다. 소빈 작가가 전문 해설자로 나서 화업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 감상의 깊이를 더한다. 라이브 무대에는 NS재즈밴드와 김국주밴드가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인다.
서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순수 예술의 장벽을 낮추고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채봉길 문화예술과장은 “미술과 음악이 융합된 특별한 예술 체험을 준비했다”라며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며 클래식과 미술을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박은정 기자
밴드
URL복사
#광주서구#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미술관음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