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광역시 어린이 교통안전 다짐, 안전문화 확산 실천대회 개최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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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실천 다짐대회를 열었다.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실천의 필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는 교통안전교육 영상 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안전 체험부스가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들이 직접 안전수칙을 배워볼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안전실천 다짐대회에서는 어린이 대표 6명이 무대에 올라 ‘우선 멈춤 YES’, ‘무단횡단 NO’ 등 안전 메시지가 담긴 선서문을 낭독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많은 관심을 모은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는 지역 6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OX 퀴즈로 교통안전 상식을 겨뤘다. 자연스럽게 안전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이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장기자랑과 시상식, 골든벨 세리머니 등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부호 광주시 안전정책관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통해 광주를 안심도시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등 3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실천단 운영, 온라인 안전 콘텐츠 확산, 계절별·이슈별 맞춤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4일에는 39개 기관·단체와 함께 3대 사망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합동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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