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통공사 전문 기술력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주거 정비 총력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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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교통공사가 25일 광주 서구 금호동과 광산구 송정동 일대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들이 가진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서구 금호동에서는 교통공사 임직원 20여 명과 강수훈 광주시의원,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합심해 3대 동거 가정을 지원했다. 이들은 노후 전기배선과 콘센트, 전등기구를 전면 교체하고 가옥 내 도배와 장판 시공을 완료했다.
광산구 송정동 지역에서는 시각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홀로 사는 시각장애 노인 가구를 돌봤다. 파손된 유리창과 현관 방충망을 새로 달았으며 전력 설비 정비와 가옥 안팎의 방치된 폐기물 수거 작업을 병행했다.
공사는 고유의 기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주거 정비 외에도 복지시설 후원과 성금 기탁 등 지역 상생을 위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전문 역량이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기반을 다지는 데 쓰여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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