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무주택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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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받는다.
무안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받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펼친다.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출 잔액의 연 1.5% 이내에서 연간 최대 100만 원씩 최장 3년 동안 지급하며,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3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가구 중 50가구를 선정한다.

 

보금자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사이 무안군 내 6억 원 이하 주택을 매입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심사를 통과한 무주택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총 50가구를 선정해 월 최대 25만 원씩 36개월간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등 소득과 연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세자금 지원은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택구입 지원은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군은 거주 기간, 자녀 수, 소득 등을 심사해 11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거비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지역 정착을 돕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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