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신설 초등학교, 개교 준비 '이상 무'…이정선 교육감 현장 점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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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올해 3월 공식 문을 여는 운수초등학교와 참미르초등학교의 개교 준비상황을 직접 챙겼다.
이정선 교육감은 27일 광산구 운수동에 자리한 운수초등학교를 찾아 교실과 특별실, 급식시설의 운영·위생, 체육관 안전시설, 통학로 확보 등 학교 전반의 준비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했다. 운수초는 12개 일반학급과 1개 특수학급 등 총 13개 학급 규모로, 오는 3월 3일 첫 입학식과 함께 개교한다.
앞서 24일에는 북구 용두동에 신설되는 참미르초등학교 현장을 방문해 개교를 앞둔 시설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참미르초는 민간주도 개발지구 내 신설 학교로, 27개 일반학급과 1개 특수학급(총 28학급), 병설유치원까지 갖췄다.
광주에서 초등학교가 새로 문을 여는 것은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지역 내 학부모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은 개교 전까지 모두 점검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걱정 없이 새 출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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