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2026년 스마트농업·K-푸드 수출 거점에 627억 투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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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혁신 농업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2026년 농업 분야 지원사업에 총 627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예산 지원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각 읍·면 산업팀에서 받을 예정이다.

 

올해 추진하는 지원은 △스마트 영농단지 조성 △딸기 등 농산물 연중 수출 기반 마련 △통합 RPC 시설 현대화 등 신규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농업 현장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농민들의 경영 부담을 한층 줄여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 중소농 스마트팜, 공익수당 지급, GAP 생산장려금, 농특산물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등 현장감 있는 100여개 세부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로써 농가들이 실제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접수 후 자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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