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민원서비스 전국 최고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쾌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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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국 307개 기관 가운데 상위 10%만 받는 ‘가’ 등급을 획득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지자체, 교육청 등 총 6개 유형,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활용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총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화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군수에게 바란다’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소통창구를 앞장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군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현장에 실질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민신문고를 통한 민원접수 및 처리,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등에서도 화순군만의 특색 있는 행정역량이 돋보였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자부심을 안고,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민원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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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민원서비스#최우수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