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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방문의료지원사업, 거동불편 어르신 맞춤 통합돌봄 본격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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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함평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7곳의 1차 의료기관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지원에 적극 나섰다.
군은 10일 열린 협약식에서 의과 4곳과 한의과 3곳 등 총 7개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가 필요해도 병원을 쉽게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 의료진과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자 선정과 연계도 군이 책임져, 의료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조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방문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계속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함평군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보건의료, 돌봄, 주거지원 등 함평만의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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