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신항만운영(주) 지역 체육 발전·인재 육성에 2800만 원 기탁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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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신항만운영(주)이 목포시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목포시는 지난 24일 목포신항만운영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지원을 위한 후원금 1,300만 원,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운곡장학금' 1,500만 원 등 총 2,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 신회식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 후원금 1,300만 원은 목포시체육회를 거쳐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의 훈련비 및 경기력 향상 기금으로 사용된다. 목포신항만운영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지역 체육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전달된 운곡장학금 1,500만 원은 HL그룹 창업주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뜻을 계승해 목포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됐다. 목포신항만운영은 2019년부터 매년 1,500만 원씩 기부해 올해까지 누적 1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적립했다.
신회식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장기간 나눔을 실천해 온 목포신항만운영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선수단 지원과 교육복지 확대를 약속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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