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횡단 출항…3,000톤급 잠수함 첫 1만4천km 항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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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연합훈련·잠수함 수주전 연계…실전 운용 능력 검증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산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3월 25일 진해에서 출항해 캐나다까지 약 1만4천km 태평양 횡단에 나섰다. 국내 잠수함 역사상 최장 거리 항해다.
이번 항해는 한·캐 연합훈련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경쟁과 연계돼, 한국 잠수함의 실전 운용 능력을 직접 입증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출항 현장에서는 전통주 ‘40240 독도소주’ 특별 에디션이 전달되며 민간 차원의 응원도 이어졌다. 국내 기업이 세계 방산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이 역사적 현장에, 40240 독도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주로서 함께하며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정신을 작은 한 병에 담았다.
임진욱 대표는 "도산안창호함이 캐나다 방산 수주라는 역사적 과업을 이뤄내길 간절히 바란다”며, “스스로 나라를 지키는 강한 해군, 그 정신을 이어받은 전통주 한 병이 작은 사업보국의 마음으로 함께 출항한다:라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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