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초록 물결 달렸다…보성녹차마라톤 현장 ‘열기 폭발’
박종하 기자
입력
-수천 명 출발선 가득…보성녹차마라톤 ‘압도적 순간’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보성군에서 열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출발과 함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각 코스별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를 비롯해 하프코스,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됐다.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진행되며, 기록 측정과 코스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코스는 보성 지역의 자연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달리기와 함께 지역 풍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