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 소아과 지키기에 힘 보탠 석유공사 직원들

박종하 기자
입력
-임직원 26명 자발적 참여…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 사업에 사용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임직원 26명이 곡성지역 소아과 상주 의사 인건비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임직원 26명이 곡성지역 소아과 상주 의사 인건비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임직원들이 곡성지역 아동의 소아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곡성군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정원기 지사장과 임직원 26명이 지난 8일 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곡성군 지정기부 사업인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에는 곡성지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소아과 진료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상주 의사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소아 의료서비스 유지에 필요한 재원을 고향사랑기부제로 마련하고 있다.

 

정원기 지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곡성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소아과 진료 지원을 위한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기부금이 투입될 수 있도록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웰로를 비롯해 농협 등 시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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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소아과를선물하세요#곡성소아과#지정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