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지역농협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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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2일 관내 4개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상생 업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측은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과 상시 소통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강진군이 2일 관내 4개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상생 업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측은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과 상시 소통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지역농협 관계자들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군·지역농협 상생 업무 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강진농협, 강진남부농협, 도암농협, 강진한들농협 실무진이 참석해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준비 단계부터 시행 이후까지 행정기관과 지역농협 간 유기적 관계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해소하는 협력체계를 정립할 방침이다.

 

향후 강진군과 4개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착과 면 단위 거주 주민의 소비 편익 증진, 지역사회 선순환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수시 소통으로 현안을 공유하는 정례 협의도 이어간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사안인 만큼 지역농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약 체결 등 대응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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