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학생 1박 2일 도전! 영암 초등생 농생명 진로체험
박재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지역 농생명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6 예스팜, 영암을 배우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암서울농장과 지역 농가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멜론 샐러드 도시락, 무화과 쿠키, 자연 치즈 등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한다. 특히, 농업과 식품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자신만의 진로와 흥미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이 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생생한 농생명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쌓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061-470-2717)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재형 기자
밴드
URL복사
#영암군#농생명#진로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