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 참여 시정 구현" 목포시 시민감사관 16명 위촉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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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시민감사관 16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감사 행정에 착수했다. 시민감사관은 2년간 위법 행정 감시 및 예산 절감 활동 등을 펼친다.
목포시가 시민감사관 16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감사 행정에 착수했다. 시민감사관은 2년간 위법 행정 감시 및 예산 절감 활동 등을 펼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감사관 16명을 위촉하며 청렴 감사 행정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0일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시민감사관 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7명, 일반분야 9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감사 참여와 자문, 생활 불편 및 위법·부당 행정 건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펼친다.

 

전문분야 감사관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일반분야 감사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시민감사관은 기동감찰 참여를 통해 지난해 1억 6천만 원에 이어 올해 8월까지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감사관이 행정의 투명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주체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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