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은 누구?… 민주당, 30~31일 후보 등록 시작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오는 8월 15일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원대회'에서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7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결합한 `통합특별시당'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당원대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가 매우 크다. 민주당의 심장부이자 뿌리인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체제로 통합됨으로써, 두 지역이 가진 정치적·경제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출될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은 광주·전남 지역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해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진정한 화학적 통합을 이뤄낼 중책을 맡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새 위원장을 구심점으로 삼아 신생 통합 조직의 탄탄한 기틀을 다지고, 나아가 광주·전남의 상생 발전과 시·도민의 화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은 30일과 31일(09:00~18:00) 양일간 광주 사무처(광주 서구 월암길23 1층) 방문 접수로만 진행되며, 소정의 등록 서류를 구비하여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7월 31일(금) 오후 7시에는 광주 사무처에서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후보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 자리에서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선거운동 규칙과 투표 및 개표 절차, 기타 선거 관련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번 후보자 등록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일정에 돌입하며, 정해진 절차를 거쳐 다가오는 8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원대회를 통해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을 최종 선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