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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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난 2일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생태·미식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유치와 농가 소득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담양군이 지난 2일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생태·미식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유치와 농가 소득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이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사단법인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생태체험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원 담양군수와 협의회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이번 자리에서는 담양의 생태 자원과 미식을 연계한 체험관광 추진 과제,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체류형 관광 유치 및 현장 지원책이 다각도로 모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체험관광의 지속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 방안과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담양만의 농촌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체험과 미식 등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관광 수요가 농가와 지역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광주·전남 통합과 반도체산업 육성에 따라 새로운 관광 수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담양의 생태·미식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살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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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담양군수#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농촌체험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