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추석 앞두고 관내 유관기관 합동 전복 소비 촉진 총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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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10일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함께 '추석 선물은 완도 전복' 캠페인을 펼치고, 수도권 직거래 장터 판촉 활동에 나서며 전복 어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완도군이 10일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함께 '추석 선물은 완도 전복' 캠페인을 펼치고, 수도권 직거래 장터 판촉 활동에 나서며 전복 어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10일 오전 빙그레공원에서 관내 주요 기관 및 전복 생산·유통 단체와 함께 ‘추석 선물은 완도 전복’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양식 어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의회,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완도교육지원청, 농협완도군지부, 완도농협, 소안수협,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피켓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완도 전복 구매를 홍보했다. 군은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임직원 자발적 구매 동참, 관외 연고지 대상 구매 협조 요청, 주관 행사 내 전복 홍보 등을 추진해 대량 구매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가를 돕기 위해 뜻을 모아준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전복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를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수도권 자매결연 도시 장터에서 전복 판촉 활동을 이어간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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