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4월 3일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손길 모은다
전정호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이 오는 4월 3일 군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해마다 반복되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한 자리다.
핏줄을 통한 나눔은 곧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최근 헌혈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의료기관에서도 혈액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담양군은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헌혈 행사는 세 차례 예정되어 있다. 첫 행사인 4월 3일을 시작으로, 7월 31일에는 군청과 보건소에서, 10월 30일에는 다시 군청에서 헌혈이 이뤄진다. 만 16세 이상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기념품과 함께 헌혈 확인증이 제공된다. 단,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담양군 관계자는 “한 번의 헌혈이 여러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정호 기자
밴드
URL복사
#담양군#헌혈행사#생명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