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전남 농식품 유통 평가 우수상 “스마트 농업 효과 눈길”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5년 농식품 유통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안전 관리, 브랜드 쌀 육성 등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어느 정도 힘을 쏟았는지를 다각도로 평가하는 자리였습니다.

 

올해 완도군은 특히 남도 장터 등 온라인 유통망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고, 직거래 장터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가를 늘리고, PLS(농약 허용 기준) 제도와 관련된 교육 참여율을 끌어올리는 등, 농산물 안전 강화에도 앞장섰습니다.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 역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정욱 완도군 농업축산과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스마트 팜을 확대하고, 농촌 융복합 산업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며 “완도만의 특색 있는 농식품 산업을 꾸준히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완도군#농식품유통#전남도#농산물안전#남도장터#스마트팜#gap인증#농촌융복합#학교급식#농식품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