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로의 안부를 물어요” 학생 자살예방 숏폼 챌린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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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개인·단체 참여 -20~60초 세로형 영상…9월 18일 오후 5시 마감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년 생명사랑 챌린지’를 추진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영상에는 ‘생명 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국가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를 비롯해  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청소년상담전화 1388,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 등을 알리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영상은 20초에서 60초 분량의 세로형으로 제작해야 한다. 댄스와 브이로그, 공익광고, 밈, AI 활용 등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작품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2일 발표한다.

 

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또는 1팀을 선정한다. 개인부와 단체부에서는 각각 최우수상 1명·1팀, 우수상 2명·2팀, 장려상 3명·3팀, 참가상 10명·10팀을 뽑아 교육감과 센터장 표창,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교육청과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및 공식 SNS에 게시하고 자살예방·정신건강 관련 행사와 캠페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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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교육감#생명사랑챌린지#자살예방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