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 문체부 장관상…문화예술 창작 메카로 부상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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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년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운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품에 안았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꾸준히 펼쳐온 대관 활성화와 창작 프로그램 기획, 그리고 지역 예술 인재들과의 협업 노력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

 

이번 성과는 인구감소 문제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강진군이 유연하게 대처해온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결과다. 특히, 전남음악창작소와의 연계 운영이 지역 내 공연 연습과 음악 창작, 제작, 교육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되며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일구고 있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은 2017년 문을 연 이후 문화예술인의 창작 공간 역할을 해왔다. 국고지원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운영을 이어온 점, 그리고 꾸준한 시설 개선과 현장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이 이용률 증가의 원동력이 됐다. 전남음악창작소와 함께 진행한 창작랩, 마스터클래스, 무대음향 아카데미, 레지던시 등은 실제 예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에게는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협업, 창작 역량 강화, 공연기술 인력 양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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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아르코공연연습센터#문체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