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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회, 2026년 군정 설계 본격 시동..28일 첫 임시회 개회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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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고흥군의회(의장 류제동)가 병오년을 맞아 2026년 군정 운영의 큰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지난 16일 군의원협의회와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이번 임시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제343회 임시회의 핵심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각종 조례안 심의에 맞춰져 있다. 군의회는 집행부의 정책 기조와 현안 사업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과 각종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진다. 군의회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군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류제동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고흥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이자, 군민 여러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의회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올해 총 8회, 109일간 본회의와 임시회 일정을 이어가며 지역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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