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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톱머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 ‘2026 TOP麥축제’ 12일 개막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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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TOP麥(톱맥)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톱머리 일원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기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넣기 위해 기획됐다. 톱머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망운면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해변 레크리에이션, 톱머리 노을길 걷기, 해변 요가, 노을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TOP麥 보물찾기 등 참여형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일인 9월 12일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식과 함께 제1회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가 개최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양우빈 톱머리상인회장은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톱머리에 이번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상인과 주민이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상인회와 사회단체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며 톱머리의 자연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알려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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