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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예산 고작 6.3% 증가?"… 민형배 시장이 밝힌 45조 기금의 진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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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정부 예산이 12.8% 늘어날 때 통합시 예산은 6.3% 증가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자 민형배 시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2일 오후 광주통합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 시장은 신설된 45조 4천억 원의 미래대응기금을 변수로 짚었다. 기금을 제외한 실제 정부 예산 증가율은 6.4%로, 통합시 증가율 6.3%와 사실상 같다는 설명이다.
민 시장은 특히 반도체 한전·수공 출자, 재생에너지 지중화 및 ESS 설치, 용수공급시설 등 대규모 인프라 예산이 기금에 반영돼 실제 지역 투입 국비는 수치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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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정부예산안#미래대응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