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어르신도 쉽게 배우는 ‘스마트정보화 교육’ 상설 운영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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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정보화 교육’ 상설 프로그램을 1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교육은 정해진 기수나 사전 신청 없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사용,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농업 관련 앱 사용법까지 다양하다. 또, 일방적인 강의에 그치지 않고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실습 중심의 형식으로 진행돼 실효성이 높다.

 

교육을 맡는 강사진도 각별하다. 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 소속 젊은 농업인들이 직접 나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습을 제공한다. 평소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가해, 농사 현장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와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쉽게 배우고 자신감을 가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설 교육 외에도 1인 크리에이터나 스마트스토어 입문 및 실전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강좌도 마련돼 있으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센터 경영교육팀(061-240-4121)에 문의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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