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강보험 광주전라제주 ‘마음터치 건강케어’ 정신건강 맞춤 프로그램 실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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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국립나주병원 환자들과 국가재난대응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음터치 건강케어’를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시작해 총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약 15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작업치료와 예술치료(미술·음악), 소진 예방 프로그램, 동물매개 치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체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특히 국립나주병원 환자와 정신건강의료종사자, 그리고 크고 작은 재난 현장을 지키는 국가재난대응인력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회복과 재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이번 마음터치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고, 참가자들의 사회 복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신체·정신 건강을 돌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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