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 예비소집…취학 아동 안전·소재 확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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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5일부터 6일까지 광주 지역 각 공립 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이번 예비소집은 학령기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학부모에게 취학 안내를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예비소집 대상은 2019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아동과, 전학년도에 입학을 미뤘던 아동들이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지정된 초등학교에 방문해 입학 정보를 받고, 현장에서 입학 등록을 마쳐야 한다.

 

혹시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다면, 예비소집일 전에 학교에 미리 연락해 별도 안내를 받을 필요가 있다.

 

예비소집에 아무런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교육청과 해당 지자체에서는 연락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아이의 소재를 확인한다. 상황에 따라 경찰의 도움으로 아동 보호 절차를 진행하기도 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예비소집을 통해 취학 아동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입생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도 “예비소집은 아이들의 안전 확인과 새로운 학교생활 준비의 첫걸음”이라며, “학부모님들은 반드시 기한 내에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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