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콤함과 건강 모두 잡았다..'함평 미니단호박' 본격 출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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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자랑하는 대표 특산물, '미니단호박'이 5월 들어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미니단호박은 일반 단호박보다 크기가 작지만, 당도가 높고 영양소가 풍부해 매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함평 황토밭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으며 자란 이 단호박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함, 그리고 밤처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다. 또,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아 노화 예방과 성인병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이나 이유식, 건강 간식으로도 손꼽힌다.
함평군은 시설하우스 재배를 통해 일반 단호박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출하와 안정된 공급 체계를 갖췄다. 덕분에 지역 농가의 소득도 오르고, 전국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평 미니단호박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더욱 다채롭고 건강하게 채워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함평천지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농·특산물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갓 수확한 미니단호박을 착한 가격에 쉽게 만나볼 수 있어, 가족 선물이나 일상 건강 간식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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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미니단호박#특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