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청렴 톡톡 신년간담회..청렴 행정·조직문화 혁신 시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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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보성군(군수 김철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톡톡 신년간담회’를 열고, 신뢰받는 행정과 조직문화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간담회는 군수가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직원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방적인 지시나 고정된 형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성원 각자가 느끼는 어려움이나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공직사회에서 청렴을 지키기 위한 실제 방안과 책임 있는 태도, 각 부서별 부패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짚었다. 민원 처리의 공정성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분위기를 다지는 데에도 의견이 모였다.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도 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렴에 대한 공직자들의 의지가 한층 더 단단해졌다”며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 정책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등급(1등급)을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청렴 행정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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