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동구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명 공개 채용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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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동구가 체납 지방세의 징수율을 끌어올리고, 보다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동구는 최근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체납관리단 운영을 확대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모두의 체납액을 관리하는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세무부서 소속으로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가구 방문 조사, 전화 상담, 자료 정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납 관리 활동이다. 근무 조건은 하루 6시간, 주 5일이다.

 

채용 절차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원서 접수 및 공고가 진행된다. 이후 5월에는 서류 심사가, 6월 중에는 면접 심사가 각각 실시된 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의 건전한 세정 운영과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체납관리단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체납액 해소와 세입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채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동구청 세무2과 체납관리팀(062-608-3152)으로 하면 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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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체납관리단#지방세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