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당 4기 당직선거 완료… 김종훈 당대표·김주업 전남광주위원장 당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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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에 선출된 김주업 전 광주시당 위원장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에 선출된 김주업 전 광주시당 위원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보당이 전국 동시 당직 선거를 마치고 김종훈 신임 당대표와 김주업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진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4기 당직 선거 투표에서 전체 선거권자 6만 2,972명 중 4만 2,314명이 참여해 67.1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김종훈 후보가 2만 6,452표(62.51%)를 획득해 신임 당대표에 당선됐다.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 선거에서는 김주업 후보가 투표율 63% 속에서 96.6%의 찬성을 얻어 선출을 확정 지었다.

 

김주업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전국 당선자 41명 가운데 27명을 배출한 전남광주 지역의 지지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에서 성과를 내겠다"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집중해 2028년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합특별시당 초대 집행부에는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윤부식 전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안주용 전 진보당 농민당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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