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건강·취미·중식까지..보훈대상자 복지 강화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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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관내 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의 건강한 삶과 활력 넘치는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보훈부 지원을 받아 맞춤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복지사업은 1,1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지역 보훈가족의 실질적 필요에 초점을 맞춰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월 16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마다 보훈대상자와 유족 25명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토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식도 제공해 고령자들이 무리 없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은 영암군 보훈회관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체 회복과 취미활동, 정서 안정을 두루 고려한 것이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 영암군은 이를 계기로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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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훈대상자#복지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