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시작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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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무안군이 지역 내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펼친다. 무안군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집중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처음 도입된 뒤, 2023년부터는 중·고등학교와 대학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올해 역시 무안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초·중·고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 대학 신입생은 1인당 100만 원이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입학 기준일에 무안군에 주민등록(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학 신입생의 경우 1월 1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부·모·배우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초·중·고 학생은 보호자가, 대학생은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남악과 오룡 지역 주민은 집중 신청 기간 중 남악복합주민센터, 오룡현장민원실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집중 접수 기간이 지나면 11월 말까지는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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