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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 민형배 “지역소멸 넘어 미래로 가라는 명령”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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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국회의원이 15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행정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통합특별시를 통해 산업·일자리·생활 기반 전반을 혁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특히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실행력으로 응답하겠다”며 “분열이 아닌 통합, 선언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핵심 격전지로, 향후 본선 구도와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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