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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공무원노조 노동절 법정공휴일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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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5월 1일 노동절을 기념해 조합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위한 특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난 30일 함평군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노조는 출근길에 커피차를 운영해 따뜻한 음료를 전달하고, 조합원 전원에게 기념품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나비대축제 등 바쁜 업무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조합원들에게 작은 쉼표가 됐다.
정안식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는 조합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끌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실질적인 복지와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동절은 근로자 권익과 노동의 소중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날로, 올해부터 법정공휴일로 바뀌면서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날로 확대됐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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