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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무신사스탠다드 호남 첫 매장 오픈…MZ세대 패션 핫플 등극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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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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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무신사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을 4월 16일 개장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호남권 패션시장에 신선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내에 들어서는 무신사스탠다드는 미니멀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으로 ‘기본템’의 대명사로 떠오른 브랜드다.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상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착용해본 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패션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남성과 여성 신상품을 비롯해 뷰티, 홈라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쇼핑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16일과 17일, 인기를 끌었던 10종 상품들로 구성된 ‘슈퍼백’을 49,900원에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는 무신사스탠다드 입점을 시작으로 MZ세대가 즐겨 찾는 온라인 기반 인기 브랜드들을 적극 유치해 ‘젊고 감각적인 트렌드 선도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임재석 영패션 부장은 “오랜 준비 끝에 광주·전남 고객들에게 무신사스탠다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다채로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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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무신사스탠다드#호남 첫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