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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니어클럽·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 민형배 정책 지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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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니어클럽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정책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제공
전남광주시니어클럽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정책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제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 지역 고령층 일자리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복지 단체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고용·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남광주시니어클럽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는 지난 21일 광주 서구 선거캠프에서 잇따라 정책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 우려, 경기 침체에 따른 취약계층 생계 불안 등 전남·광주 지역이 안고 있는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남광주시니어클럽은 선언문을 통해 “현재 전남광주는 급격한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시니어 일자리와 구조적인 복지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시니어 정책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혀온 민형배 후보가 모든 세대가 상생하는 통합특별시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의 지지 선언에서도 협회는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빈곤의 고리를 끊으려면 체계적인 자활근로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는 구조적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협회 측은 “저소득층을 위한 고용·복지 안전망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적극 추진하겠다는 민 후보와 함께 모두가 당당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민 후보 측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버팀목인 시니어클럽과 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의 지지는 소외 없는 통합특별시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민 후보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당당하게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촘촘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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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시니어클럽#한국지역자황센터협회#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