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달종합광고.현대차 북항대리점, 저소득 이웃에 백미 정기후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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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목포시는 유달종합광고(대표 최숙희)와 현대자동차 북항 판매대리점(대표 김종백)이 지난 20일, 백미 10kg 5포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기관 대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주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기부된 백미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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